오랜만에 사진 한장 올립니다. 가온님 안계실 때..... 몰래몰래.... ^^ 사진의 주인공은 제 딸입니다. 귀엽죠? ㅋㅋ 너무도 사랑스러운 조카. 정작 부모들 보다 제가 찍어준 사진이 아마도 10배는 더 될듯하네요. 대략1000장 이상의 사진과 3편의 동영상....... 어떤 때는 동생 내외 보다도 저를 더 따르더군요. 어떤 때는 진짜 딸 같아요. ^^ 월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