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고사하고...
좀 전에 들어와서 모처럼 글들에 리플이라도 좀 달아봤습니다.
지난 봄 자전거 한번 타고는 아직까지 이리 빌빌 거리니...
당장이라도 자전거 끌고 나가면 되는데, 맘만 있지 몸이 잘 안 따라 주네요..
말바 유명산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됐구요..
아...
이렇게 이번 가을은 또 가려는가 봅니다...
좀 전에 들어와서 모처럼 글들에 리플이라도 좀 달아봤습니다.
지난 봄 자전거 한번 타고는 아직까지 이리 빌빌 거리니...
당장이라도 자전거 끌고 나가면 되는데, 맘만 있지 몸이 잘 안 따라 주네요..
말바 유명산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됐구요..
아...
이렇게 이번 가을은 또 가려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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