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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

피오나2005.03.29 21:19조회 수 155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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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빗방울의 운치가 ..
저 365계단 늘 오를때마다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올랐었죠^^

언제 다올랐나 모를정도로 즐거워 희희낙낙하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탑산이라고 부르는데.. 저렇게 멋지게 직어서 사진으로 보니 정말 좋군요~

곧 벚꽃이 만발하면 친정나들이를 해야지요.. 꽃비내리는 여좌천과 어린시절 개구멍으로 드나들던 내수면연구소.. 향그러운봄을 맞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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