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어디였던가....ㅡㅡ^
교과서에서 봤던것 같기도 하고...전혀 생소하진 않는
이름 이군요.
기억은 아주 흐릿 하지만요..
그 흐린 기억마저 잠시나마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생경 하기도 하지만
찰라의 흐릿함도 행복 하기만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가온님...^^











>라고 들었습니다.
>
>고악기 복원을 하는 사람들이 다시 만든 것이라고 하더군요
>
>소리도 참 아름다웠습니다.
>
>사진 잘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