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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eyeinthesky72005.11.11 07:25조회 수 36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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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유유이 살고 싶다.
거칠것 없는 삶은 아니라해도,

수 많은 번뇌와
시름을 포말이 되어 분출하지 못한다 해도
작은 물결 하 나 되어 그렇게
유유이 흐르고 싶다.



2004년 6월 말경 장마가 잠시 주춤했던날의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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