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맛에 무거운게 느껴 지겠습니까?
ㅎㅎㅎ
아마 그 때 즘 때면 다시 열정이 식어 든거 겠지요.....
제가 겨울 산행을 할 때는 22키로 정도 메고 다닙니다.
1키로 그램 정도야 뭐.... ㅎㅎㅎㅎ
하기사 제 손에는 노트북까지 들려 있으니 더 무겁겠지요.
벌써 50.4가 눈에 들어 오니 큰 일입니다. 어차피 18-200은
여행용으로 산 것이고.... 사진을 제대로 하려면 50.4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
>그 무거운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닌신다구요..
>
>역시 다르십니다..^^
>
>어제는 카메라에 먼지가 보이길래 뽁뽁이로 불어주면서 셔트음만 들었습니다.
>
>ㅎㅎㅎ
>
>자주 찍어서 사진 보여 주십시오..
>
>가온
ㅎㅎㅎ
아마 그 때 즘 때면 다시 열정이 식어 든거 겠지요.....
제가 겨울 산행을 할 때는 22키로 정도 메고 다닙니다.
1키로 그램 정도야 뭐.... ㅎㅎㅎㅎ
하기사 제 손에는 노트북까지 들려 있으니 더 무겁겠지요.
벌써 50.4가 눈에 들어 오니 큰 일입니다. 어차피 18-200은
여행용으로 산 것이고.... 사진을 제대로 하려면 50.4로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네요.
(제가 뭔 말을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
>그 무거운 카메라를 매일 들고 다닌신다구요..
>
>역시 다르십니다..^^
>
>어제는 카메라에 먼지가 보이길래 뽁뽁이로 불어주면서 셔트음만 들었습니다.
>
>ㅎㅎㅎ
>
>자주 찍어서 사진 보여 주십시오..
>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