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음이 통해서....

O-O2005.11.18 22:57조회 수 315댓글 0

  • 1
    • 글자 크기




저녁을 먹고 글을 쓰던 중 아내에게 까페 모카가 먹고 싶다 했더니 어쩌면 그렇게 마음이 통했냐고 하네요.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고 가까운 까페에 들렸습니다. 같이 까페모카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고 벽에 걸린 화분 하나를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감도를 높였네요.


O-O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36
11389 Re: 최고의 테크닉으로...... ........ 2000.09.08 4166
11388 Re: 최고의 테크닉으로...... ........ 2000.09.08 3207
11387 ===== 와일드바이크 사진 소모임입니다 ====== ........ 2000.09.07 4539
11386 Re: 헉 ....... 십자수님 ........ 2000.09.08 3392
11385 Re: 헉 ....... 십자수님 ........ 2000.09.08 2958
11384 앗! 첫방문이닷! ........ 2000.09.08 3551
11383 [re] 45 다리 굵은 2002.12.31 1692
11382 [re] 45 다리 굵은 2003.01.14 1670
11381 [re] 45 다리 굵은 2002.12.31 1160
11380 45 다리 굵은 2002.12.17 1298
11379 34 다리 굵은 2002.12.11 1182
11378 45 다리 굵은 2003.02.27 1049
11377 [re] 12 다리 굵은 2002.12.02 1238
11376 [re] 12 다리 굵은 2002.12.02 1138
11375 [re] 12 다리 굵은 2002.12.02 2152
11374 [re] 12 다리 굵은 2002.11.19 1074
11373 [re] 12 다리 굵은 2003.01.12 914
11372 [re] 12 다리 굵은 2002.12.05 987
11371 [re] 12 다리 굵은 2002.12.05 1022
11370 [re] 12 다리 굵은 2002.11.18 102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1)
0459.jpg
291.6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