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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통해서....

O-O2005.11.18 22:57조회 수 31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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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글을 쓰던 중 아내에게 까페 모카가 먹고 싶다 했더니 어쩌면 그렇게 마음이 통했냐고 하네요.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고 가까운 까페에 들렸습니다. 같이 까페모카를 마시고 담소를 나누고 벽에 걸린 화분 하나를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삼각대가 없어 감도를 높였네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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