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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렸을 때와 그 때쯤 조카 녀석

구름선비2006.02.13 22:46조회 수 325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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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3인 아들이 어렸을 때입니다.

아래 사진도 그 당시로 이 녀석은
지금 군대에 가 있습니다.

아마 85m/m로 찍은 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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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오래된 사진이건만 정말 색감이 너무 좋고 방금 찍은것 처럼
    따끈따근 하며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느낌 입니다.
    눈이 너무 순수해보이네요... 감사히 좔 구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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