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3인 아들이 어렸을 때입니다.
아래 사진도 그 당시로 이 녀석은
지금 군대에 가 있습니다.
아마 85m/m로 찍은 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고3인 아들이 어렸을 때입니다.
아래 사진도 그 당시로 이 녀석은
지금 군대에 가 있습니다.
아마 85m/m로 찍은 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고3인 아들이 어렸을 때입니다.
아래 사진도 그 당시로 이 녀석은
지금 군대에 가 있습니다.
아마 85m/m로 찍은 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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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이건만 정말 색감이 너무 좋고 방금 찍은것 처럼
따끈따근 하며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느낌 입니다.
눈이 너무 순수해보이네요... 감사히 좔 구경 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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