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분주한 삶의 속에서 우린 얼마나
빠르고 분주하게 보내고 있는지....
가끔은 하늘을 바라 볼 수있는 여유와..
사무실을 나와 불어 오는 바람에 잠시 근심을 실어 보내는 미소한 여유라도...
출렁이는
연못이라도 있으면 그곳을 물끄러미
아무 생각없이 바라만 봐도 좋을 여유 입니다.
지금
잠시라도 밖을 나가시어 하늘이라도 한 번 바라보며
작은 미소라도 한 번 짓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줄초상인...(??^^;) 망둥어들.....
매화-2
매화꽃-1
유명산에는...
헤헤~~간만에....
지난 겨울...
車&車
女心?
新婦&車
정다웠던 카메라를 잃어버리고
^^
방에 있는
봄 내음...
휘리릭~~
오랫 만에 인사드립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고즈넉한 여유......
남산의 色
남산의 色
저도 옛날의 남산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