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분주한 삶의 속에서 우린 얼마나 빠르고 분주하게 보내고 있는지.... 가끔은 하늘을 바라 볼 수있는 여유와.. 사무실을 나와 불어 오는 바람에 잠시 근심을 실어 보내는 미소한 여유라도... 출렁이는 연못이라도 있으면 그곳을 물끄러미 아무 생각없이 바라만 봐도 좋을 여유 입니다. 지금 잠시라도 밖을 나가시어 하늘이라도 한 번 바라보며 작은 미소라도 한 번 짓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