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 저와 와이프 자전거 싣고, 트렁크에 아이들 자전거 넣고는
한강에 나가 보았습니다.
작은 녀석이 이제 다리에 힘이 좀 붙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성단대교쪽에 주차하고 63빌딩까지 갔는데 큰 놈은 전혀 문제가 없고 작은 녀석은 아직 네발자전거에 보조바퀴를 땐 자전거라 속도 내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조금 힘들다고 하더군요
키도 이전보다 조금 크고 해서 봄에는 새 자전거를 하나 사줘야 할까 봅니다.
날씨도 별로 춥지 않아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가온
한강에 나가 보았습니다.
작은 녀석이 이제 다리에 힘이 좀 붙어서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성단대교쪽에 주차하고 63빌딩까지 갔는데 큰 놈은 전혀 문제가 없고 작은 녀석은 아직 네발자전거에 보조바퀴를 땐 자전거라 속도 내기가 힘들었나 봅니다.
조금 힘들다고 하더군요
키도 이전보다 조금 크고 해서 봄에는 새 자전거를 하나 사줘야 할까 봅니다.
날씨도 별로 춥지 않아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가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