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명산에는...

용용아빠2006.03.25 18:13조회 수 470추천 수 4댓글 4

  • 2
    • 글자 크기






아직도 겨울 끝자락이 남아 있더군요...
계곡에 아직도 雪이 남아 있었고...
찬 바람이 있어서 그런지 봄 기운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산을 다 내려가서...글쎄 요놈을 찾았더랬습니다.


  • 2
    • 글자 크기
모두들 설... (by 용용아빠) 정말 오랫만이네여...ㅋㅋ (by ........)

댓글 달기

댓글 4
  • 저의 고향 이웃 동네입니다. 눈을 뚫고 나오는 새싹이 봄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 아빠님은 여기서도 노시나봐요 ^^
  • 3월말에 눈이 온 곳도 있다던데...유명산의 봄은 조금 더 기다려야 되나 봅니다...스노바이킹 즐거우셨겠습니다...^^
  • 겨올과 봄의 교차를 동시에 느끼는 느낌 입니다.
    아랫사진의 푸른 새싹이 강한 생명력의 태동을 느낄 수가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545
10369 벗꽃1 STOM(스탐) 2007.04.08 470
10368 모두들 설...5 용용아빠 2007.02.16 470
유명산에는...4 용용아빠 2006.03.25 470
10366 정말 오랫만이네여...ㅋㅋ ........ 2001.04.29 470
10365 생태공원4 STOM(스탐) 2006.10.15 469
10364 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분노 ........ 2003.08.01 469
10363 안녕하세요 왈바님덜 왈앵글 번개 공지입니당 ........ 2001.06.13 469
10362 콜진님 감사해요 ........ 2001.03.14 469
10361 먹지는 못한다고 하는데..3 kaon 2006.11.07 468
10360 무제 더블 에스 2007.09.12 467
10359 콜진님.. 안목이 높으십니다.ㅎㅎ ........ 2001.06.15 467
10358 Re: 자연사랑님 ........ 2001.06.14 467
10357 무제 더블 에스 2007.09.12 466
10356 창공3 STOM(스탐) 2007.02.14 466
10355 먹음직스런5 kaon 2006.10.16 466
10354 노을이 집니다....9 eyeinthesky7 2006.10.07 466
10353 안면도 바이크 여행 ........ 2001.08.06 466
10352 또다른...... 더블 에스 2007.09.11 465
10351 일러스트2 STOM(스탐) 2007.02.03 465
10350 2006년을 마지막 보내는 일출.5 말발굽 2007.01.01 465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0다음
첨부 (2)
워크샵_023_1.jpg
114.4KB / Download 2
워크샵_032_1.jpg
98.6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