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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운길산에서..

kaon2006.04.12 10:46조회 수 3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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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이 등산을 하고 싶다하여 근교의 야트막한 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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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디오에서 (by kaon) 얼마전 캐러비안베이에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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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삼부자께서 즐견 시간을 가지셨군요... 참 행복해 보이십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운길산이 야트막한 산이라고요?
    역시 큰놈은 다르군요..ㅎㅎ
    운길산이 예봉산과 같이 이어지는 산이 맞지요? 해발 6백미터가 훨 넘는 고봉!
  • kaon글쓴이
    2006.4.18 10: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마나님도 같이 같는데 아래쪽 의자에 퍼질러졌습니다...ㅎㅎㅎ
    올라가는 시간이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길이 길지 않아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600여 미터인 것은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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