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완전히 지지는 않았는가 봅니다. 중국거리에서는 뭘 잡수셨습니까?^^

간짜장이랑 난자완스밥을 먹었는데........에휴~~그냥 동네 짜장집에서 먹는것이 훨씬 나은맛일것 같습니다. 그나마 제법 유명한집에서 먹었는데도....(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

해 넘어가기 직전에서 부터 막 해가 넘어간 시간까지가 야경사진의 꽃이 아닐까 합니다. 시원합니다.

갑자기 자장면이 먹고 잡다=3=3=3=3

역시나 먹던걸 먹어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간 사진촬영엔 그만인 기종인듯 싶습니다.....
인천 앞 바다에 뜬다는 사이다도 찍어 올리시이소..다굵님..^^;;

그곳은 간짜장이나 난자완스밥 보다 그냥 보통 일반 대중적인 자장면을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제가 먹었던 곳은 맛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히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