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심어 놓으신 복숭아 나무에는
복숭아가 제법 열렸네요..
마당의 잔디에서 부터 갖가지 화초와 심지어 배나무까지
심어 놓으셨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아주 달고 시원한 배맛을 체험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심어 놓으신 복숭아 나무에는
복숭아가 제법 열렸네요..
마당의 잔디에서 부터 갖가지 화초와 심지어 배나무까지
심어 놓으셨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아주 달고 시원한 배맛을 체험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심어 놓으신 복숭아 나무에는
복숭아가 제법 열렸네요..
마당의 잔디에서 부터 갖가지 화초와 심지어 배나무까지
심어 놓으셨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아주 달고 시원한 배맛을 체험 했습니다.
댓글 5
-
한입 배어 물고 싶군요...
-
지난 일요일 싱글이 끝나는 지점에 빈 집이 있고
그 집 마당에 살구나무에 저렇게 많은 살구가 열려 떨어져 있더군요.
주워서 먹고 가방에 담아 왔는데
많이 열린 것을 보니 그 생각이 나는군요.
복숭아 혼자 드시지 말고
쪽지에라도 좀 넣어 보내 주세요. -
[용용아빠님 ;오랜만 이십니다....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아직은 맛을 못봤습니다..^^;; 하긴 손님 먼저이니 먼저 드시지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구름선비님 ;요즘 살구도 제철이고 한창 먹을 때이지요. 남양주엔 그런곳이 참 많을텐데요..
남양주 일대엔 지천이 다 그런곳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이~궁~쪽지에라도 넎어 보내 드릴 내공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요.
듬~뿍~~요... 늘..건강 하시구요...^^* -
으~~~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리...^^;;
시골길 앞으로 탁 트인 모습이 시원스럽네요.. -
컥~ 가온님께서 그런 알레르기가 있으신지는 몰랐네요...헙~ 죄송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88 |
| 시골집 마당에는....5 | eyeinthesky7 | 2006.07.03 | 288 | |
| 4568 | 시골집 옥상에서...9 | eyeinthesky7 | 2007.09.29 | 1186 |
| 4567 | 시껍했다는 표현 | kaon | 2003.09.04 | 152 |
| 4566 | 시도 때도 없는1 | kaon | 2002.11.27 | 189 |
| 4565 | 시도...02 | ........ | 2003.06.06 | 696 |
| 4564 | 시도..01 | ........ | 2003.06.06 | 160 |
| 4563 | 시동을 살짝~~ | 뽀스 | 2004.10.17 | 195 |
| 4562 | 시들푸들4 | kaon | 2002.12.11 | 266 |
| 4561 | 시선 | Biking | 2003.06.17 | 152 |
| 4560 | 시속60으루다가... | yangah | 2003.08.04 | 164 |
| 4559 | 시원~~~~~~~합니다.. | kaon | 2003.08.09 | 156 |
| 4558 | 시원한 | kaon | 2003.03.15 | 157 |
| 4557 | 시원한 | kaon | 2003.09.16 | 184 |
| 4556 | 시원한 계곡 사진입니다^^8 | 그대있음에 | 2007.07.19 | 1366 |
| 4555 | 시원한 바다(배경화면 강추!!) | ........ | 2002.04.23 | 311 |
| 4554 | 시원한 분수군요.. | ........ | 2002.08.03 | 189 |
| 4553 | 시원한 사진 한장 | kaon | 2004.07.14 | 225 |
| 4552 | 시원한 사진이네요.. | ........ | 2002.04.16 | 155 |
| 4551 | 시원한.. | ........ | 2002.08.03 | 163 |
| 4550 | 시원해졌습니다...3 | 용용아빠 | 2006.12.30 | 420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