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심어 놓으신 복숭아 나무에는 복숭아가 제법 열렸네요.. 마당의 잔디에서 부터 갖가지 화초와 심지어 배나무까지 심어 놓으셨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아주 달고 시원한 배맛을 체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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