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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마당에는....

eyeinthesky72006.07.03 20:29조회 수 28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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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심어 놓으신 복숭아 나무에는
복숭아가 제법 열렸네요..
마당의 잔디에서 부터 갖가지 화초와 심지어 배나무까지
심어 놓으셨더군요..^^;;

지난
가을에는 아주 달고 시원한 배맛을 체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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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한입 배어 물고 싶군요...
  • 지난 일요일 싱글이 끝나는 지점에 빈 집이 있고
    그 집 마당에 살구나무에 저렇게 많은 살구가 열려 떨어져 있더군요.
    주워서 먹고 가방에 담아 왔는데
    많이 열린 것을 보니 그 생각이 나는군요.
    복숭아 혼자 드시지 말고
    쪽지에라도 좀 넣어 보내 주세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7.5 07: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용아빠님 ;오랜만 이십니다....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아직은 맛을 못봤습니다..^^;; 하긴 손님 먼저이니 먼저 드시지요..>.<;;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구름선비님 ;요즘 살구도 제철이고 한창 먹을 때이지요. 남양주엔 그런곳이 참 많을텐데요..
    남양주 일대엔 지천이 다 그런곳이 많아서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이~궁~쪽지에라도 넎어 보내 드릴 내공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요.
    듬~뿍~~요... 늘..건강 하시구요...^^*
  • 으~~~ 눈으로만 보겠습니다.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리...^^;;
    시골길 앞으로 탁 트인 모습이 시원스럽네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6.7.20 07: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컥~ 가온님께서 그런 알레르기가 있으신지는 몰랐네요...헙~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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