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호회에서 활동 하시는 사진작가이신 분의 작품 입니다. 비가 오는 장마 기간과 하시는 업무로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짬을 내시어 출사를 하시어 찍은 사진을 허락받고 올려 봅니다. 비 바람이 치는 강변에 혼자인 해바라기.....애처러워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고고해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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