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고 지냈나.......... 궁금하신분들을 위해서 ㅎㅎ
2년넘게 전문적인 사진공부도 하고~
사진전시회도 하고 ㅋㅋ (잠깐 정신이 휙 갔었나 봅니다~ ㅎㅎ)
그러다가 문득 느끼게 된것이......
내 사진으로 남도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와이프 친구 아그들을 찍어주게 되었습니다 ㅎㅎ
딸래미 친구들도 찍어주고요~
예쁘게 찍어서 액자에 넣어서 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
사진을 찍어서 돈도 벌어봤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것 같네요...
이 사진은 저희 집 거실에서 찍은사진입니다~
두어가지 조명과 특히 햇빛을 이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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