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 더위가 가고 가을을 맞이 한다는 처서가 되었습니다.
2006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올한해 세우신 계획 다 행하고 있으신지요?
저의 경우 올한해 세운 목표를 이루어보고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일찍 잘수있으려나? 하면서 공부를 시작한게..벌써 새벽2시가 넘었네요^^;
5시에 일어나려면 어서 자야겠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오늘도 미래를위한 한걸음을 내딛은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_^)v
위에 사진은 공부하고자 맘먹은 지난 겨울의 어느 비내리는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