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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이...

그대있음에2006.08.24 02:24조회 수 18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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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 더위가 가고 가을을 맞이 한다는 처서가 되었습니다.

2006년이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올한해 세우신 계획 다 행하고 있으신지요?

저의 경우 올한해 세운 목표를 이루어보고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일찍 잘수있으려나? 하면서 공부를 시작한게..벌써 새벽2시가 넘었네요^^;

5시에 일어나려면 어서 자야겠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오늘도 미래를위한 한걸음을 내딛은거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_^)v

위에 사진은 공부하고자 맘먹은 지난 겨울의 어느 비내리는 새벽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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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그 도서관쪽..??^^ ....이번엔 맞아야 되는데...ㅎ
    비에 젖은 도로가 분위기 물~씬~....
    올 해 내 목표는 뭐였더라...((((가물가물)))...>.<::
  • 그대있음에글쓴이
    2006.8.24 1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인더스카이님~ 이번엔 정확하게 맞추셨습니다^^
    남은 올한해 원하신바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원하신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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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_영화보러_가기전에_공부하면서_도서관에서_한컷_07시_50분(56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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