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마자 기름 짠다고 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피마자 기름 짠다고 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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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가(일명:아주까리) 맞네요....
초등학교 때에 피마자 열매로 나무로된 복도를 이 열매로 문지르던 예전 생각이 납니다..
겨올철에 양말 빵꾸나도록 슬립을 했던 추억도...^^ -
자게판보다 더 매력있고 사람사는 맛이있는 이 공간이 더 매력이 더해 갑니다...온리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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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지만 그래도 화소수가 높으니 잘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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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참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아주까리 동백도 생각이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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