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자리에 앉아있지 못하고 잠시 나갔다가 들어왔습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토요일의 여유를 즐기시고 있으셨습니다. 다리의 불빛이 이뻐서 한번찍어보았습니다^^ 매번 지나가던 다리였지만 디카를 산이후에는 모든게 새롭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전 다시 책상앞으로!!! 즐거운 일요일 맞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p.s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