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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용용아빠2006.11.20 20:43조회 수 425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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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입니다...저에게는...

아마 요넘이 최초의 시발이 아니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씁슬합니다.
이놈의 부동산...부돈산...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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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보기만 해도 기가 죽습니다.
    저런 아빠또~~
  • 잔차타고 양제천 지나 갈 때 마다 보게되는디....볼 때 마다 오히려 서글프고 공허감 마저 들더군요.....이젠 오히려 보지않고 지나가렵니다...
  • 양제천~~~거기 가지 마세요
    기가 죽어요 ㅎㅎㅎㅎ
  • 2006.11.21 0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목동의 하이페리온은 볼때마다 정겨워요.. 지겨운 한강 자전거도로의 라이딩을 끝내주는 하나의 신호라서.. ^^; 하이페리온 볼때마다..

    "와 다왔다!! 집이다!! 크흣....!!" 하며 눈물 흘립니다.

    자주 잔차도로 돌아댕기시는 스카이님 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듭니다.
    자전거 도로의 외로운 늑대!! 오호호

    =3===3====3



  • 외로운 여우를 만나기 위해서죠....아~~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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