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셧터에 손이가는 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놀고? 있던..저는 '베짱이' 같다는 생각이 들던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셧터에 손이가는 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놀고? 있던..저는 '베짱이' 같다는 생각이 들던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셧터에 손이가는 두분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놀고? 있던..저는 '베짱이' 같다는 생각이 들던 순간이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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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다보면 '작품이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적은데
없을 때 더 그런 적이 많았던건 같습니다. -
아쉬운 마음에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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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정감가는 사진이군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건강 하세요...^^ -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수리산....이름만 들어도 정겹습니다...두분 뒷모습 사진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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