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찍지는 못하지만 사진을 찍는건 정말 매력있는 일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작년 1년동안 찍은 흑백사진중에 가장 맘에 드는 흑백사진입니다^^ 처음사진은 삼천포수산시장의 아침 풍경이며 두번째사진은 용인시 송문리에 위치한 이모님댁에서의 풍경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올한해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P.S - 다운받으셔서 크게 보시면 조금은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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