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다운 두달정도의 작업방향...
자신부터 돌아보자..
기초부터 시작하자..라는 맘으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흐흐
관념을 담으라면..
여기에 장보드리야르의 시뮬라시옹의 시뮬라크르가 되고..
젠틸레의 능동적 관념론등으로 아주 싹싹 발라버리고...
속으론 허접해도 겉으로는 있어보이는 작품아닌 작품이..
되긴 하겠지만서도..
허접해지기 싫어서..
사진의 그 순수함을 잃지 안으려 노력합니다..
순수함이 없었다면 공부할 생각도 없었겠죠우.. >.<
걍 심심해서 합성한 사진입니다. 흐흐흐 <-한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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