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나 낳고 3년여만에 첫 라이디을 간 울 와이프 입니다!!!
아이를 친정 어머님께 맡기고 와서인지 그리 신나 보이지는 않습니다!!!
늘 곁에 두고 보살폈는데 막상 떨어져 있으니 얼마나 불안하고 보고 싶었겠습니까?..
옆에 T바라고 리프트 올라가는 바를 놓치고 힘겹게 올라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찍어 봤습니다!!!...게시판에 의도와 동떨어지는 사진이라면 양해 바랍니다!! ^^;;
밑에 사진이 제 딸아이입니다!!!.....한창 재롱을 부려서 이뻐 죽습니다!!!!
전에 사진에서 본 그 아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