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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설...

용용아빠2007.02.16 12:50조회 수 47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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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세요...
덕담도 많이 많이 하시고...세뱃돈도 많이 주시고 받고...ㅎㅎㅎ...

아주 오랜만에 방앗간에 갔더랬습니다.
쌀빻고...
체쳐서...
푹쪄서...
으깨서...
뽑으니...먹음직스러운 가래떡이 됩니다...

뭉게뭉게...뜨거운 떡 기운을 보니...입에서 침이 저절로 흐릅니다.


용용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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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eyeinthesky7
    2007.2.16 14: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야~!!! 이런 광경은 시골에 가야 볼 수 있는 풍경인디유.....^^
    구워도 먹고 고구마 엿에 찍어도 먹어 봤던 어릴적.....으~앙~
    용용아빠님께서도 새해 복 마이 받으시구요....제천 안전하고 즐거우시게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 STOM(스탐)
    2007.2.16 1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거 맛나겠네요
    그러나~~~~나이 먹기 싫어요
  • 뽀스
    2007.2.16 20: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배~~~

    고픕니다.

    정신과 육체가...
  • STOM(스탐)
    2007.2.16 22: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뽀스님~~~~~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그럴땐 쉬는게 보약인데~~~~
  • 그대있음에
    2007.2.17 0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대로 김에 싸서 먹으면 너무나 맛있겠네요^^ 이 늦은시간에 군침이 돕니다^^
    선배님들 모두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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