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세요... 덕담도 많이 많이 하시고...세뱃돈도 많이 주시고 받고...ㅎㅎㅎ... 아주 오랜만에 방앗간에 갔더랬습니다. 쌀빻고... 체쳐서... 푹쪄서... 으깨서... 뽑으니...먹음직스러운 가래떡이 됩니다... 뭉게뭉게...뜨거운 떡 기운을 보니...입에서 침이 저절로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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