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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달리다가...

용용아빠2007.02.24 14:21조회 수 498추천 수 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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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해 보이는 놈들(?)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제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요...
"참 자유롭고 여유가 보인다"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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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2007.2.24 21: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지..한가로워 보이는 저 오리들도..
    물 속에선 열심히 물갈퀴질을 분당 50~60회 정도의 케이던스로 휘젓고 있을겁니다..ㅋㅎㅎ

    아무리 바빠도..
    오리처럼 한가로운 멋을 뽐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ㅎㅎ
  • 오리 역주행인거로 보아 분단 100회의 갈쿠질 ^^
  • 그럼 오리가 수중에 있는 돈을 모으려고 갈쿠질을...ㅎ
  • 사진 올리신 용용아빠님의 성의가 있지 ....이러시믄 곤란들 허시쥬....
    분당 100만회의 갈쿠질이구먼...뭘...=======33===========333===========
  • 용용아빠글쓴이
    2007.2.25 2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매~~~드뎌 와일드 앵글러에도 "삼천포 리플"이...ㅋㅋㅋ...
  • 쑤카이님~~무플 보다는 이런거라도 주르륵 달린게 좋아요 ^^

    그쵸~~~아빠님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달리다가 힘들어서 쉬려고 사진 찍으신거 알아요 ^^
  • 용용아빠님 삼천포말씀이십니까?ㅋ 갑자기 저희동네 이름이 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이 너무나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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