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여 동안 길렀는데(?)...드디어 이런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막내 녀석이 애벌레를 갖고와서 키운다고 할때만해도..."될까?" 했었습니다. 그러나... 참! 생명이란 경이롭더군요. 이름을 "뎅이"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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