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 좋아하고, 사진도 배우고 싶어서 왔습니다~ ^^
옆동네 마일드바이크에서 자전거를 배우고, 즐기면서 타고 있구요~
어디나 잘 따라 다니는 성격입니다~ ^^
그리고 제 애마는 스캇, 카메라는 펜탁스를 쓰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게 된 계기는...우량한 몸을 어떻게 좀 해보고 싶어서였구요~
지루한 건 싫어하는 성격에...자전거 타고 새로운 곳을 여기저기 다니니 너무 좋아요.
사진을 찍고 싶게 된 계기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한강의 여러 모습을 보면,
비단 한강이 아니라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머리속에만 기억해 두기에 아까운 순간들이
너무 많아서 담아보려는 욕심에 시작했습니다.
와~ 여기 오니, 아는 분들도 많고 아이디만 익히 들어서 아는 분들도 계시고~
앞으로 자주 뵈요~ ^^
궁금한 게 너무 많은데~ 자주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자주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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