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가 장인어른 기일이라 시골의 폐교에 가면 지천으로 깔린 꽃이 민들레 입니다.
작은 아이가 민들레 홀씨 날리기를 하고 있네요
매년 이맘때가 장인어른 기일이라 시골의 폐교에 가면 지천으로 깔린 꽃이 민들레 입니다.
작은 아이가 민들레 홀씨 날리기를 하고 있네요
매년 이맘때가 장인어른 기일이라 시골의 폐교에 가면 지천으로 깔린 꽃이 민들레 입니다.
작은 아이가 민들레 홀씨 날리기를 하고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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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 날리기 추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죠.
요즘 아이들은 그런 추억도 별로 없지만요. -
민들래 홀씨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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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입니다. -
여러 식물들이 많군요.....아이의 순수함과 민들레가 함께
포토 엣세이적인 분위기를 내는군요....근래 보기드믄 순수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네요....감사히 잘 봤습니다...^^ -
역시 저의 사진과는 근본적으로 틀린 작품인거 같습니다^^
사진덕분에 저 역시 예전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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