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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진 한 장('나도 풍란'인디요^^)

구름선비2007.04.23 11:37조회 수 623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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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난 향기가 빨래에서 나는 냄새에 묻혀서 나질 않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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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래도.. (by kaon) 난 또 누가 성형수술을.. (by k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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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저희 시골집에 있는 난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침결에 잠시 피었을때 나는 향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구름선비님의 아이디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 구름선비글쓴이
    2007.4.26 07:13 댓글추천 0비추천 0
    과분하신 말씀입니다.
    향기가 제법 나는데 베란다에 있다 보니 가서 맡아 보아야 합니다^^
  • 빨래 냄새 날 땐 제게 택배로 보내 주시믄
    향긋한 토바코 냄새로 리폼해서 보내드립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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