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이 한창이더군요~ 오늘 모처럼 엄마와 데이트 하러간 곳에서 온통 노란색만 보고 왔습니다~ 내일은 좀더 붐비겠지만, 토요일 이른 오후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찍으면 잘 나온다고 하는데, 아직 내공부족으로 엄마 맘에 드는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요~ ^^
서래섬은 한강 반포지구 남단입니다...(오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