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인해 누군가로부터 심한 질책을 듣고 심란한 마음을 다스리고자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섰습니다.^^;
복잡한 교통과 매연에 시달리다가 이렇게 좋은곳이 너무나 가까운곳에 있음을 알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싸이클로 오프로드를 가는건 고통입니다ㅋ
앞으로는 꼭 자주오자 맘을 먹으며 위의 사진을 올립니다^^
스탐님~ 약속 못지켜 정말 죄송합니다.
스카이님~ 집에 잘 들어 가셨는지요?
부루수리님~ 담에 한게임 또 하시죠^^
십자수님~ 내일 뵙겠습니다~
근로자의 날이라고 해서 하루뿐인데 평소 고생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하루가
너무나 짧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선배님들 모두 오늘 하루 푹~ 쉬시고 힘찬 내일 맞으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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