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삭막해서 그런지 베란대 화분대에 저희집을 빼고는 꽃화분이 하나도 보이지를 않네요..제라륨 화분을 두었는데 지나가시던 참새님께서 그래도 우리집에 들러주셨네요.. 연 3일을 봤는데 같은녀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파리를 물고 있는 폼이 비슷해서 같은놈으로 보았습니다. 첫날 찍은 사진입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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