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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용용아빠2007.06.14 20:29조회 수 930추천 수 1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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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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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무표정한 수류탄님 (by ........) 언젠가는.........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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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수국" 이군요.....수국을 보느라면
    차라리 국수라 불렀음 쉬웠을텐데 말이죠....^^::

    용용아빠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함 뵈어야 하는데요...봰지가 벌써..오래 되었네요....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갑자기 호빵이 연상 되네요 ^^
    무척 큰 호빵 ㅎㅎㅎㅎㅎㅎㅎㅎ
  • 오래 전 일인데도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만 보면
    수국 생각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너 수국하고 무슨 관계 있니?'

    그 애가 그러더군요.

    '응, 우리집에 수국이 있어서
    학교에 꺾어다 꽂아 놓은 일이 있어'

  • 용용아빠글쓴이
    2007.6.15 13: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국에 그런 사연이...
    호빵! 너무했어여...
    잘지냅니다만...맘이 우울합니다...
  • 용용아빠님......우면산 오세요
    라이딩후 가볍게 한잔 하시죠
    얼굴 뵌지가 ~~~~~~~
  • 수국 하면 물국수가 생각나나요..?
    순백의 하얀 왜딩드레스를 입은 6월의 신부가 떠오르나요..
    한여름 초록 속에서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뽐냄이 없이 그저 자연스럽지요
    잎과 꽃은 조화라고 할까요...ㅎ
  • 용용아빠글쓴이
    2007.6.16 22: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전 10시면 우면산이 그리 크지 않아서...늦은 오후까정 게시지는 않을 것 같네여.
    "회개"가 끝나면 전화는 한번 드리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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