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의 신비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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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의 신비스러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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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공기,
자갈의 버석이는 소리.... -
자갈에 파묻히는 앞바퀴..
기우뚱대는 몸
불쌍한 뽀스...생각하는거라곤.... -
사진을 보니......작년 280의 추억이 잔잔히 배어 나옵니다.
새벽 어둠을 뚫고 출발해서...어슴프레 떠오르는 태양...
그 때의 그 느낌!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니 다시 한번 "울컥"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스탐님! -
용용아빠님..............고생이라뇨
좋은 경험이지요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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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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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 | 콜진님! 너무 늦게 찾아 뵈어 죄송허구먼유........... | ........ | 2000.09.19 | 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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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5 | 시간은...6 | 용용아빠 | 2007.08.18 | 833 |
| 10904 | 12 | 다리 굵은 | 2002.10.08 | 833 |
| 10903 | 콜진님 독주네... | ........ | 2000.09.18 | 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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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93 | Re: 제가 공감할 수 있는 사진은....-,-; | ........ | 2000.12.03 | 812 |
| 10892 | 당연 calljin이의 멋진 모습 no2입니다. | ........ | 2000.09.18 | 811 |
| 새벽4 | STOM(스탐) | 2007.07.03 | 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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