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와 함께라면 ...

무한질주2007.07.23 03:24조회 수 899추천 수 15댓글 1

  • 1
    • 글자 크기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픈 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 녀석과 함께 뛰쳐 나와 버렸습니다.

바다가 보고 싶었습니다.

바다를 보았습니다.

광고카피같은 문구 하나가 떠오릅니다.

"너와 함께라면 ... "

^^

(사진은 삼천포 대교 어느 한 지점입니다. ^^)

ps.
와일드 앵글은 정말 오랜만에 들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가온님의 해맑은 사진들에 정신을 잃고 동경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ㅎ (바로 아래 가온님 글이 있어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 ) 가온님의 자녀분들은 여전히 그렇게 해맑고 밝은 표정인지 궁금합니다. ^^ 요즘도 그런 좋은 사진들 많이 찍으시는지 궁금합니다. ㅎ
하도 오래간만이라 가온님 말고는 또 생각나는 분이 ... ^^;; 다른 분들은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31
10989 광안대교 MUSSO-TDI 2003.07.13 153
10988 한강변에서 kaon 2003.07.14 153
10987 남산에서 2of3 deadface(탈퇴회원) 2003.07.15 153
10986 궁금했던 것 3 solohwan 2003.07.15 153
10985 요즘 왈앵글이 kaon 2003.07.15 153
10984 고공의 산책...01 ........ 2003.07.16 153
10983 고공의 산책...04 ........ 2003.07.16 153
10982 제가 보아온 앤 중에 최고로 야해요. 이진학 2003.07.20 153
10981 썰렁하기는... kaon 2003.07.22 153
10980 기냥.. ........ 2003.07.22 153
10979 삼총사....... 다리 굵은 2003.07.26 153
10978 우씨!! 이시도로 2003.07.26 153
10977 진짜 kaon 2003.07.28 153
10976 카메라는 yangah 2003.07.28 153
10975 초지대교 야경 이시도로 2003.07.28 153
10974 저처럼... 이시도로 2003.07.28 153
10973 이런 날이 많았어야 했는데... 락헤드 2003.07.28 153
10972 칠암부리 - 아버지 MUSSO-TDI 2003.07.29 153
10971 간절곶 - 등대<역광> MUSSO-TDI 2003.07.29 153
10970 에구~ 락헤드 2003.07.30 153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570다음
첨부 (1)
연륙교___edit400.jpg
83.4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