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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용용아빠2007.08.18 23:07조회 수 834추천 수 1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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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없이...흘러갑니다.
탄천변에 가을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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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안녕하세요...용용아빠님.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나 봅니다. ^^*
  • 아니.벌써
    아직 더운데 ㅎㅎ
  • 아침저녁으론 시원한 감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 속에 가을의 첨병이 와 있는 느낌입니다.
  • 용용아빠글쓴이
    2007.8.21 07: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가운 말 한마디에...기분이 좋아집니다.
    뽀스님! 늘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스탐님! 휴가는 잘 다녀 오신거죠?(먹벙 한판?)
    구름선비님! 유일하게 아직 얼굴을 뵙지 못했죠...
    무더운 날씨에...콘디션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용용아빠님 ............먹벙으로 뭉칠까요 ^^
  • 작년 이 맘 때 하늘바람향님과 양재천에 야간 라이딩 갔을 때가
    생각나는군요...저게 강아지풀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수크렁"이라고 말씀해 주신분이 계셨었는데....
    아이디가 생각이 않나는군요.
    그 때...아마 바이킹님였던 것 같은데....

    용2아빠님 늘...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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