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다 본 고향의 풍경 입니다. 동쪽을 바라 보면 이러한 풍경이며, 그 반대편을 바라보면, 바다가 보입니다. 우리네 마음의 고향은 바다요, 산이라 했던 어느 시인의 글귀가 떠 오르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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