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킬로 되지 않는 거리지만 재미나네요.. 매일 타지는 못해도 아침에 자전거 타고 출근하고 저녁에 차 막힐 때 차들 옆으로 지나가는 기분 쏠쏠합니다.^^ 사진은 자전거 거치공간입니다. 조그맣게 샤워실과 자전거거치 공간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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