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by nikito posted Nov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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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 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바쁜 연말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반대인데.. ^^
요번 토요일은 아침 일찍,
백봉-묘적사 코스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