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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nikito2007.11.15 10:56조회 수 1195추천 수 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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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맘 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바쁜 연말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반대인데.. ^^
요번 토요일은 아침 일찍,
백봉-묘적사 코스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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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영화관 같기도 하고 댁의 거실 같기도 한데....어둠속에서
    급작스레 이뿌이 아.가.띠가 금방이라도 튀어 나올 것만 같습니다...>.<::ㅎ
  • nikito글쓴이
    2007.11.19 1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용은..
    수영장 비취 의자 이고요
    물에 반영 된 모습이 보이실 겁니다.
    중앙 상단에 하얀 점이 라이트 입니다.
    조리개 조이고 노출을 언더로 놓고 주위의 잡광을 없애서
    최소한의 실루엣만 살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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