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맘 때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바쁜 연말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고 싶군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이 반대인데.. ^^ 요번 토요일은 아침 일찍, 백봉-묘적사 코스나 다녀와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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