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전에찍은 고향사진이 있어 함 올려봅니다. 그날따라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선지 찍사의 실력이없어선지 사진이 별로입니다만... 야밤에 맥주한잔 걸치면서 사진을 보고 있자니 괜한 향수병이 도집니다. 사진찍은 자리 왼쪽 산으로 해서 태양빛에 반사되보이는 바다로 나가는 물줄기가 원조 "맑은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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